1154-24,Jaesong 2dong,Haeundae-gu,Busan 051.782.9615

테이핑에 대한 오해

테이핑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오해

Q : 테이핑만 하면 다 괜찮아 지겠죠?
테이핑 요법에 기본적인 지식을 둔 일반인과 운동선수에게 많이 듣곤 합니다.

A : 테이핑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스포츠 현장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목이나 무릎관절에 테이핑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염좌(삠)를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외부에서 아주 강한 힘이 한 곳에 가해지면 테이프만으로도 보호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Q : 그럼 테이핑을 하나마나 아닌가요?

A : 아닙니다! 테이핑을 하고도 염좌(삠)를 당했다면 테이핑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심한 부상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릅니다.
테이핑은 부상을 예방하고 중상을 피하며, 훈련 시에 부상 부위가
정상적인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치료와 훈련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치료에 도움을 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부상을 입은 당시에 의료기관으로 후송하는 동안 부상 부위를 고정하고 압박시키기 위한 응급처치의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부상은 어느 순간에 찾아올지 모릅니다.
항상 워밍업, 스트레칭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Q : 테이핑은 얼마동안 감고 있어야하나요?

A : 너무 장시간 테이핑을 감고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테이핑을 감은채로 장시간 동안 운동을 하게 되면 처음과
같은 테이핑의 고정력이 고스란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도 느슨한 느낌을 받을 텐데, 느슨한 느낌을 받았을 때는 테이핑을 다시 감는 것을 권해 드리며 땀이나 피부 알레르기 등
위생상 문제도 포함됨을 알려 드립니다.

Q : 테이핑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
1.심한 급성 부상
    2.부종이 있는 경우
    3.피부가 심하게 짓무른 경우
    4.의사가 운동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경우

위와 같은 상태일 때는 의사의 진찰이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테이핑과 운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테이핑을 하셨다면, 통증이 더 해지고, 심하면 제 2차 부상으로 옮겨 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