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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의 종류

테이핑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테이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Tape : ‘비신축성’테이프로 말 그대로 늘어나지 않는 테이프입니다. 관절과 근육을 보호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테이프입니다. 또한 컷팅(Cutting)시 가로와 세로로 컷팅을 할 수 있다고 하여‘Cross-Tape(C-Tape)’라고 하며, 화이트 테이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편적으로는 접할 일이 없지만 간혹 병원과 응급시설에서 한번쯤은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언더랩(Underlap) : C-Tape를 하기 전에 사용하는 테이프로 접착성이 없는 스펀지 소재의 테이프입니다. 접착성이 강한 C-Tape로부터 피부발진 및 털에 의한 모낭염을 예방하고 땀 흡수와 충격흡수에 뛰어납니다.



키네시오 테이프(Kinesio-Tape) : ‘신축성’ 테이프로 탄력이 있어서 손으로 잡아당기면 늘어나는 테이프입니다. 밸런스 테이프(Balance-Tape)라 부르기도 하는데, 테이프를 피부에 붙이면 긴장된 근육을 완화시키고 약해졌거나 이완된 근육을 강화시키는 데 유용하며, 이를 통해 변형된 근육을 교정하여 인체의 전반적인 균형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체의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대체의학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lastic-Tape : 비신축성 테이프와 신축성 테이프의 중간 정도의 테이프로 주름이 많이 져 있어서 주름 테이프라 부르기도 합니다. 늘어나는 신축성 테이프지만, 신축성 테이프와는 다르게 고정력이 있다는 게 다른 점입니다. 활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시켜 줄 때 사용됩니다. 부상당했을 시 강한 압박으로 부상 부위의 응급처지가 가능하며 한시적 또는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Elastic-Tape의 사용 포인트는 테이핑 할 특정 부위에 당기는 정도를 잘 습득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