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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이핑이란?

스포츠 테이핑의 기원은 19세기말 아메리카 군대에서 부상을 입은 병사의 환부를 고정하기 위하여 사용됐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요법으로 문풍지(한지)를 사용하여 통증 부위를 감싸 주었다고 합니다.

1920~30년대 유럽과 미국 등의 정골요법에서 테이핑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하지만, 현재 그 원본은 찾지 못하여 기전을 알 수 없으며 이것은 현재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포츠 테이핑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테이핑은 각종 스포츠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되는 운동 상해를 최소화하고 응급처치 이후의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한편 훈련 시 고정, 응급 처치 등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상처를 입지 않았지만 부상당할 것으로 예측되는 부위에 미리 테이핑을 함으로써 부상을 미연에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특히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를 지탱하면서 그 인대 방향으로 과도한 힘이 걸리지 않도록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스포츠 테이핑의 목적

1. 스포츠 상해 예방
2. 부상 재발 방지
3. 응급처치
4. 기능회복 훈련 보조
5. 치료목적의 테이핑

위와 같은 목적으로 테이핑을 하기 위해선 의학에 관련된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트레이너가 아니면 실시하기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스포츠의 대한 상해, 예방 차원에서 테이핑의 개념과 몇 가지 중요한 원칙만 지킨다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테이핑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우지 않고 테이핑을 시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잘못된 테이핑은 운동 기능을 제한시킬 뿐만 아니라 근육을 비롯한 여러 가지 관련 조직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테이핑을 잘못 하게 되면 붙였던 테이프를 다시 떼면 그만입니다. 이것이 테이핑의 아주 큰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반드시 테이핑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익혀 두어야합니다.